자연발효 산야초 효소원약은 의약품이 아닙니다.

자연발효 산야초 효소원액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면역력을 증강하며 항암작용도 뛰어난 것으로 보입니다.

특히 효소의 활동이 많은 간 기능에 많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.

이와 같은 현상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으나 자연발효효소를 사용한 많은 분들이 말기 암에서 완치되거나 간경화가 완치되었다는 실례를 보고 알 수 있습니다.

따라서 의학적으로 입증된 것이 아니므로 맹신할 것을 못되나 아래에 말씀드리는 올바른 복용방법을 따르지 않으면 기대하는 건강개선 및 치료보조, 또는 완치를 위한 식음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.

음용하는 방법

*** 가장 중요한 것은 발효효소음료를 장기 음용해야 합니다.****

우리 농부마을에서는 농사를 지을 때에도 식물에게 이 발효효소를 300~500배를 희석해서 농약처럼 살포해 줍니다.

그러면 역병이나 잎마름병 등 온갖 질병으로부터 식물이 엄청나게 강력한 면역력을 갖추고 농약을 하지 않아도 병들지 않는 것을 확인했습니다.

그래서 사람에게도 이 발효효소가 좋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미 일본에서는 자연발효식초(일본에서는 천연발효식초라고 함)와 발효효소원액의 사용이 활발하고 또 많은 의학적인 입증이 있다고 들었습니다.

그러므로 발효효소를 물에 아주 연하게 타서 일상생활의 음료로 꾸준히 음용하신다면 큰 효과를 기대하셔도 됩니다.

이렇게 발효효소 원액을 최소 6개월을 복용하면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3년이면 암도 고치는 일도 일어나는데

1) 강한 면역력을 나타내므로 감기 등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.

2)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항균, 항암 능력도 뛰어난 몸이 됩니다.

3) 소화 기능( 위, 소장, 대장)이 활발해져서 변비도 사라지고 오장육부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기능도 회복됩니다.

4) 오랫동안 드시면 암도 치료되는 것 같습니다.

식초도 그렇지만 발효효소원액도 진하게 드셔야 효과가 빨리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시겠지만

결코 그렇지 않습니다. 아주 연하게 희석해서 일상생활에 음료로 계속 드시는 게 가장 효과가 큽니다.

나타나는 좋은 증상

소화가 너무 잘되어서 걱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.

비만이 걱정되시겠지만 효소는 지방분해역할도 하므로 심하게 폭식하지 않으시면 괜찮습니다.

드시기를 중단해야 할 경우

당뇨병이 있는 사람이 이용할 때에는 아주 조심해야 합니다.

다당이 단당으로 변할 때까지 발효가 되었더라도 당뇨에 영향을 미칩니다.

그러므로 아주 연하게 드시되 일반사람보다 더 연하게 희석해서 당의 수치를 보아가며 드셔야 합니다.

반드시 당을 체크하시면서 사용하세요.

연하게 드셔도 효과가 나타납니다. 걱정하지 말고 연하게 해서 드세요.

피부미용에 사용할 때

요즘 발효화장품이 인기입니다.

그리고 미용을 위해 피부관리를 식초로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.

쌀겨 또는 녹두 계란 등 자연의 재료로 화장품이나 피부 미용팩을 만들어서 사용하실 때

꿀 대신에 발효효소원액을 사용하시면 훨씬 효과가 크게 나타납니다.

이 때에는 자연발효 식초와 발효효소를 1;1로 희석해서 사용하면 놀라운 효과를 보게 됩니다.

다만 피부에 따라 사용하시다가 붉은 반점이 생기면 식초에 민감한 것이므로 쉬었다가 더 연하게 사용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