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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부마을 소식 / 농부마을 연혁 / 농부마을 박물관  농부마을과 우리 농촌의 역사박물관-- 영상기록   배타고 강을 건너는 마을 주민들 조회 : 1772 지금 보기에는 아슬아슬 불안한데 옛날 어르신들은 이렇게 배를 타야 읍내 장을 보았답니다.   다리가 없었던 60년대 조회 : 1754 봄 여름 가을에는 작은 배를 타고 강을 건너 읍내나 면내에 다녔답니다. 강물이 적게 흐르는 겨울에는 이렇게 눌다리를 놓았답니다.   우리 농촌은 마야문명 조회 : 1892 우리 농촌이 밀림 속의 미스테리로 사라져 가는 마야문명이 되어가고 있는 모양입니다.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는 농촌이 될 지 새로운 변혁의 시대를 맞아 ...   80년 보은장마라고 불렸던 수마가 마을을 삼켰습니다. 조회 : 2010   80년 보은장마라고 이름붙은 장마가 우리마을을 삼켰습니다. 바로 아래 괴산댐이 있는데 그 댐의 수문을 열면 서울, 경기지역이 수몰된다고 수문을 열지...   새마을 사업... 도로완공하던 날입니다. 조회 : 1895 온 동네가 들고 일어서서 새마을 운동가를 큰 스피커로 틀어 놓고 부역을 하면 못할 게 없던 시절이었습니다. 이 때만해도 우리 마을에 300호 이상이 살았던 적...   지게지고 지나가던 소로를 이렇게 큰 신작로로 만들고 있습니다. 조회 : 1833 일반적으로 도로를 건설했으면 도로를 만들었다고 말해야 옳겠지만, 우리 마을은 몇 개의 산을 깍아 내려 길을 만들었으니 뚫었다고 해야 옳을 것입니다. 그렇...   버스 개통에 앞서 우리 마을의 최 고령이신 어른이 기념촬열을 하십니다. 조회 : 1786  2006년에도 전국 오지마을로 선정된 우리 마을..... 그런 산간벽지이며 오지 중의 두메산골인 우리 마을에 마을버스가 들어 온다니 꿈같은 이야기입니다...   우리 마을에 처음 버스가 들어 오던 감격적인 날입니다. 조회 : 1716 다리(교각)도 없어서 배를 타고 청천강을 건너던 고달픈 시대가 가고 이제는 비포장 신작로가 열리고 자그마한 일방통행의 다리도 놓아져 공용버스가 하루 두 ...   마을회관 앞, 이런 모임이 예전에는 자주 있었습니다. 조회 : 1719 방공방첩, 멸공방첩, 민방위 훈련, 마을 부역회, 새마을운동... 예전에는 이런 마을사람 소집하는 일이 참 많았답니다.  이렇게 마을 주민이 모두 모...   봄가을로 다니던 섶다리입니다. 조회 : 1615  이렇게 장마가 가고나면 가을과 겨울과 봄 동안 사용할 섶다리를 만들었습니다. 온 동네 주민이 부역을 해서 임시 다리를 놓았습니다. 두 사...   다리를 놓기 전, 우리 마을은 이렇게 읍내를 다녔습니다. 조회 : 1647  면내( 읍내 또는 시내 보다 적은 단위의 행정구역)의 5일 장을 보러 가려면 이렇게 배를 타고 청천강을 건너야 했답니다. 봄의 장날이 되어 이렇게 오랜...   1960년대 우리 마을의 모습입니다. 조회 : 1536 초가집 일색에 좁은 골목길... 이 모습은 우리마을 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농촌의 모습이었을 겁니다. 저녁이면 밥짓는 연기나는 굴뚝이 오밀조밀했던 우리마...   1  |  2  |  3     작성자 제목 내용

언제나 처음처럼, 언제나 변함없이 --선한농부마을--